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 서열화/외국/영국 (문단 편집) === 국내 대학랭킹 상승을 위한 영국 대학들의 학생 대상 뇌물 공여 === 더 문제인 것은 위와 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'''영국 대학들이 랭킹 상승을 위해 꼼수를 쓰고 있다는 점'''이다. 실제로 많은 영국 대학들이 '''학생들에게 NSS에 참여하라고 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higher-education-network/2018/feb/02/nagging-university-students-for-feedback-is-like-pestering-for-tripadvisor-reviews|독촉]]'''한다. 영국의 한 대학생은 NSS 조사 참여를 거부하자 지속적으로 참여를 독촉하는 전화를 받았다는 [[https://www.thestudentroom.co.uk/showthread.php?t=1550235|일화]]를 전한적도 있다. 또한 [[런던 예술대학교]](UAL)의 교직원들은 재학생들이 NSS 조사를 거부하지 못하게 하려고, 학생들이 NSS를 끝마칠때 까지 강의실 문 앞을 지키고 있었다는 [[https://thetab.com/uk/london/2017/05/16/students-allegedly-barred-from-leaving-lecture-until-they-filled-in-the-national-student-survey-29328|사실]]이 밝혀진 바 있다. 대표적으로 [[서식스 대학교]]는 NSS를 보이콧하는 학생회에게 보이콧을 철회하고 '''재학생들이게 NSS 조사 참여를 독려하라며 [[https://thetab.com/uk/sussex/2017/02/15/dinner-for-schmucks-sussex-tries-bribing-nss-boycotters-with-meal-vouchers-16942|뇌물을 공여]]하려다 실패'''한 적이 있다. [[케임브리지 대학교]]에서도 영국내 대학들이 학생들의 NSS 참여를 높이기 위해 꼼수를 쓰는 것에 대한 우려를 [[https://thetab.com/uk/cambridge/2019/01/25/why-you-should-care-about-being-bribed-to-do-the-nss-survey-with-hot-drinks-119676|표명]]한 적이 있으며, [[더럼 대학교]]에서도 학교측의 재학생들을 향한 뇌물공여에 대한 [[https://www.palatinate.org.uk/students-bribed-into-completing-nss-survey/|기사]]를 낸 적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